가입한지는 꽤됐는데 탈모의 고수님들을 조언도 구하고, 각종 정보를 얻고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바쁜 아침출근시간에 머리손질 시간에 따라 출근시간 여유있게 가느냐, 빠듯하게 가느냐가 정해집니다. 저는 엠자 탈모가 왔는데요.. 윗머리를 길게 하여 파마해서 앞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앞으로내리고 스프레이로 고정을 합니다. 아침마다 지긋지긋합니다 ㅠㅠ 남들은 제가 엠자라는건 상상도 못할겁니다. 따로 탈모 치료 받은적은 없고, 닥터포헤어 샴푸이용하고, 어성초,자소엽,녹차해서 만든액 바르고 있는정도입니다. 효과를 전혀 느끼지못하여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됐고 요즘들어 그 고민을 실행해 옮겨볼까 하고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허나 젤 걱정되는부분은 수술후 일상생활에 있어서 남들이 볼때 티가 나는지, 안나는지하고 티가 난다면 기간이 얼마나 지나야 안나는지 입니다. 물론 수술을 한다면 보다 나은 병원 선택하여 바람이 불어도, 비를 맞아도 끄떡없이 생활 할수 있게 과연 잘될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살까... 더 나빠지기전에 할까... 몇번이고 고민을... 그래서 생각한게 탈모에대한 박사님들이 모인 여기 대다모에서 많은 경험과 이야기들을 배우며 접하고, 하나씩 알아가며 수술을 하던, 치료를하던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읽어오다보니 너무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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