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됐는데 인지하고나서 바로 동네피부과 가서 모나드정 처방을 받았습니다. 한 이주정도먹다가 복용을 중지했습니다..먹을때 느낌도 안좋고 그때는 별로 안심했거든요..그게 너무 패착이었죠..그정도 먹다가 중지하니까 일년만에 이마가 못해도 3~4센치는 밀려버렸습니다.
아직 이마를 가리면 티는 안납니다. 근데 이마를 깐순간 괴물이 있습니다...ㅠ머리자르러가면 미용사가 놀랄정도로..왜 시작할때 관리를 안했을까 하는 심정으로 피눈물 흘리면서 사이트 가입해서 정보를 모으고, 한 열흘 전에 이곳에서 성지라 불리는 ㅂㄹ의원 약국가서 헤어그로정 처방받았습니다.
오늘까지 꾸준히 하루 한알 규칙적으로 먹고있습니다.거기다 커클랜드 미녹시딜까지 같이 바르며 복용하고 있죠..
착잡한 마음으로 그래도 어떻게든 지금상태라도 유지하고 차후를 노려보자..꾸준히 먹어보자..하면서 먹고있는데
잘 안섭니다..아침에도 안서도 관계를 할때도 이상하게 말랑말랑합니다..유산소 운동 못해도 일주일에 3~4번 꾸준히 할 정도로 건강하다 생각했는데, 심리적요인인지 부작용때문인지 이유를 알수없지만 사정량도 많이 줄어들었고 단단하지가 않습니다..걱정이되네요 진짜 마음먹고 3개월치 처방받고 계속 먹으려했는데..진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안먹으면 머리가 빠지고 먹으면 남자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저랑 같은 고민하시는분들 없을까 가입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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