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손상의 원인에는 물리적 원인과 화학적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이라고 하는 것은 기술적인 자극(브러싱이나 역모)열, 등에 의한 것으로 주로 형태적인 변화를 주지만, 웨이브제나 염색제등에 의해 모발성분에 화학적 변화를 주어 질적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원인들은 물리적 영향을 받으면 화학적 변화를 받기 쉽고, 역으로 화학적 변화를 받으면 물리적 영향을 받기 쉽게된다.
그러나, 퍼머나 염색이 우리의 생활과 떼어낼래야 때어낼 수 없는 것임으로 손상을 피해갈 수 는 없지만, 적당한 기술과 올바른 시술이 따른다면 다소 심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손상 원인
작 용
일광과 건조
태양광선 중 모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적외선과 자외선이다.
적외선은 열선으로 물체에 닿으면 열을 발생한다.
이 열에 의해 모발의 케라틴이 변성해 모발에 손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더욱 영향이 큰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화학선으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킨다.
자외선은 케라틴의 시스테인 결합을 파괴하므로 강도나 탄력이 저하되고, 모발은 항상 10%내외의 수분을 보유함에 따라 모발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게 되므로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수분함량이 줄어 바삭바삭한 감촉이 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손상을 막는 첫걸음 인 것이다.
열과 브러싱
드라이어, 아이롱 등에 의한 손상으로 모발은 열에 약하지지만, 피부보다는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그 한계점은 120℃ 정도 이다.
모발은 보통 10 ~ 1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가열하면 수분이 증발되고 바삭바삭하게 되고 촉감이 나쁘게 된다.
130℃ ~ 150℃ 이상의 열을 모발에 가하면 검은 모발은 다갈색으로 변형된다. 또한 모피질과 모수질에 기포가 생겨 모발에 탄력이 없어진다.
250℃ 전후의 아이론을 약 1분간 모발의 표면에 대면 그 부분의 모표피는 녹는다.
수분이 있는 동안이라도 60℃부터 미묘한 변화를 받아 80℃를 넘으면 모발의 강도에 영향을 주게되므로 강한 열을 피하고, 강한 브러싱은 정전기유발과 탈모를 유발하므로 부드럽게하고,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마찰에 의한
손상
모표피는 비늘 모양의 경 단백질이 7, 8겹 겹쳐져 모선을 향해서 겹쳐져 있어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보호되지만 샴푸, 타올 드라이, 빗질 등에 의해 브러시, 콤과 혹은 모발 끼리의 마찰에 의해 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예를 들면, 샴푸할 때 거품이 충분하게 나지 않으면 모발과 모발과의 마찰이 커지게 된다.
거품은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쿳션의 역할을 해서 마찰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무리한 브러싱에도 모발은 크게 마찰이 생겨 손상을 받게 된다.
브러싱 전에 반드시 브러싱 제를 사용해서 모표피의 얇은 피막을 만들어 브러시 와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모표피가 일부 떨어져 나가면 그 부분에서 손상이 넓어져 모피질이 노출되어 모발은 건조하게 된다.
브러싱제, 스타일링제는 모발에 광택과 세트력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마찰을 적게해 정전기의 발생을 막아서 손상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커트에 의한
손상
날이 잘 들지 않는 레자와 시저로 커트하거나, 테이퍼링 커트 등으로 모표피를 상하게 된다.
잘린 부위 약제가 침투가 용이해져 지모나 열모가 발생하기 쉽다.
퍼머 시술에
의한 손상
콜드 웨이브 2욕식의 퍼머제를 가온기등을 사용해서 시술하고 모질에 대한 약제의 선정을 잘못할 경우에는 1제가 모발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게 한다.
또한, 2제의 사용을 잊거나 방치타임이 부족할 경우에 모발이 제대로 원래대로 환원되지 않는다.
롯드 아웃 후에도 모발의 수세가 불충분해서 모발 중에 알칼리가 잔유하게 되고, 산화제가 잔유하게 되면 케라틴 단백질의 변성과 멜라닌 색소의 퇴색이 일어난다.
과도한 브리치,
염색에 의한 손상
특히 브리치제는 알칼리제 외에 과산화수소에 의한 멜라닌 색소의 산화 퇴색 작용이 일어난다.
단 기간 동안 회수를 거듭하면 팽윤연화의 거듭되면서 모표피가 발생하며 손상의 원인이 된다.
대기 오염에
의한 손상
특히 모발에 주는 영향으로서는 공장의 매연 가스와 차의 배기 가스 중 유황화합물 (SO2, SO3), 질소산화물(NO, NO2) 등에 의한 화학적 손상이다.
또는 대기 중의 먼지 등에 의한 모표피의 물리적 손상이 된다.
다이어트와 편식에 의한 손상
모발에 영양을 주는 각각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 (콩, 우유, 고기, 계란 등)을 바란스 좋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A, D는 비듬을 방지한다. 리놀산이 함유된 식물성유는 모발에 윤기를 준다.
다공성 모발이란?
케라틴이 자외선이나 그 외에 화학약품으로 변성되면 알카리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진다.
특히 케라틴인 간충물질의 C- 케라틴은 녹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
다공성모가 되면 샴푸할 때마다 모발중의 지방분이 빠져 버려 모발은 점점 건조하게 된다.
이런 경우 간충물질로 변하는 단백질이라든지, 수지 계통의 원료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가 얻어집니다.
파마를 할 경우는 미리 모발에 트리트멘트 처리나나 PPT(폴리 펩타이드)를 흡수시켜서 될 수 있는 대로 PH(국내에는 제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가 낮은 콜드액을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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