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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빌어먹을 가르마가 넓어지기 시작했다.

  • 23년 전

  • 1,364
0
빌어먹을 가르마가 넓어지기 시작한지도 전 벌써 2년 아니 3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죽겠습니다.
이젠 정수리부근은 아예 초토화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근 3개월째 프페를 먹고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는 아직 미비하군여
님은 어떠신지?
정말 살기 싫어지는 세상입니다.



>처음에는 m자로만 빠지길래
>모발이식 수술 내가 가지고 있는 머리고 이빠이하고
>그것도 안되면 다른 사람들 머리 사서라도 할려고 했는데
>가르마가 넓어지고 있다니
>이거 분명 m자 탈모에서 전채적 탈모로 넘어가고 있다는 증상이다.
>예전에 트리제거님이 말한것처럼
>증모제로 m자만 메꿔도 사람인상이 달라보이고
>이렇게 잘생긴 이마를 왜 그동안 모자로 가르고 생활했는지 하고
>한탄한것 처럼
>처음에는 m자만 가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전체적으로 빠지다니
>우리집안 탈모는 친가 외가 통털어 외할아버지밖에 없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먼저 인가 보다
>그렇게 자상하시고 너그러운 외할아버지가 미워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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