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살 고시 준비생입니다, 1년동안 탈모임을 부정하여 시간과 돈을 날린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이젠 탈모임을 인정하여 시험이 끝나면 모발이식을 계획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1. 모발이식을 하고 나서 그 때 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어도 될까여? 물론 미리 1년 전 부터 나에게 맞는 약을 찾은 후 이식을 하는게 옳은 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당장은 여건이 안되서요ㅜ
2. 프로페시아 어제 처방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부터 13개월동안 공부만 해야 되는 상황에서 부작용(특히 브레인포그현상이요ㅜ)을 신경쓰기에 너무 리스크가 커서..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은, 남들이 보면 이게 뭔 탈모야..하지만 아버지 할아버지가 탈모이기도 허고 확실히 2~3년전보다 숱이 없고 양 옆으로 머리가 퍼지고 이마라인후퇴등.. 탈모임을 인정해서 예방적 차원에서 약을 먹을 계획이였습니다. 17년 1월부터 1년동안 모니터링 결과 이마라인 후퇴는 없으며 정수리 부분도 현재 비슷합니다. 다만 달라진 것은 볼륨감이 죽은 것(연모화) 말고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1년 모니터링 결과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진 않은거 같아요,
어찌됫든 전 머리이식을 할 것이며 탈모약을 먹을 건데여..약 먹는 시작시기의 문제 때문에 요새 미치겠습니다ㅜ 고시생 입장에서 부작용이 너무 신경쓰여서요ㅜㅜ 회원님들 생각에는 당장 먹는게 나을까요 아님 1년뒤에 머리이식을 하면서 먹는게 나을까요?
1년동안 모니터링 결과 탈모속도가 빠른건 아니여서 앞으로 딱 1년동안만 탈모를 감수할려 하는데..과연 옳바른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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