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지금 피나스테리드 먹은지 7개월 보름이 됬습니다. 지금 올린사진이 위에가 4개월차 다음사진이 6개월차로 꽤 머리숱이 호전이되고있어서 정말 곧 돌아오겠단 기대감으로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하.. 담주월욜 군입대가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한달반?에서 조금 더 전 부터 머리가 엄청빠지는겁니다.. 그전까지 약빨받아서 머리감아도 10개는 커녕 5개? 그 정도 이하로 빠졌는데 최근엔 머리감을때마다 손에 딸려오는게 수십개에 머리닦고 말리는데도 우수수 가만있다가도 머리가 몇올씩 떨어지네요... 개인적으로 군대에 큰 스트레스를 받으려 하지 않았는데도 이게 은근한 스트레스로 적용된걸까요?? 아니면 시기상 휴지기라 한번 우수수떨어지는걸까요? 최근에 좀 많이떨어져도 막 그렇게 나쁘게 생각안하려했는데 와... 군입대때문에 머리를 삭발했더니 막사진처럼 정말 정수리와 앞머리의 사이부분이 정말 너무 빛이 반짝반짝.... 후 갑자기 정말 서글픕니다. 군대가는것보다 훨씬요... 호전되다가 갑작스레 남성형탈모가 빡세게 올수있나요?ㅠ 아니면 그냥 일시적인걸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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