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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인정하고 이제부터라도 신경쓰려 합니다..

  • 8년 전

  • 1,084
22
가족력이 있지만 숱이 많다는 이유로 애써 휑한 정수리를 외면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부모님께 정수리가 비어보인단 말씀을 듣고 몇주동안 괜히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어보면서

탈몬가? 싶다가도 이정도면 뭐... 라며 자기위안을 해왔는데 그럴수록 비참해진다는걸 깨닫고

깔끔하게 인정하려고요.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서 진단받아보려 합니다.

하.. 좀 여러가지 복잡미묘하네요. 탈모 남얘긴 줄 알았는데.. 24살에 벌써 탈모라니..

탈모빔 맞고도 '내가 숱이 이렇게나 많은데?ㅋ' 하며 자라나라 머리머리 안해서 벌받나 봅니다.

탈모인들 화이팅 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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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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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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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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