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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세상을 잘 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23년 전

  • 1,378
0
잠자는 일 만큼 쉬운 일도 없는 것을...

그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두눈을 멀둥멀둥 뜨고있는

밤 한시와 두시의 공상의 틈사이로

문득 내가 잘 못 살고 있다는 느낌

그 느낌이 내 머리에

찬물을 한 바가지 퍼붓는다

할 말 없이

돌아누워 두눈을 멀둥멀둥하고 있으면

이왕 잘 못 살았으면

계속 잘 못 사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악마같은 밤이 나를 속인다...


詩.......오 기 원 님.........
.
괜시리 내 마음 같아서 이렇게 옴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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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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