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급격히 진행되는 탈모는 프페로도 막을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전 7월달 부터 급속히 진행된 정수리 ,m자 탈모입니다. (6월달까진 정상인)
프페3개월 프카 보름 복용하였지만 상태는 더욱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9월 7일부터 복용하였지만 예감이 좋지만은 않군요.
회사 그만두고 방에 쳐박힌지 3달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늘어서 굵어지지도 않고..
그래도 약복용하기 전에 희망은 있었는데 점점 더....
탈모는 멀쩡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군요.
나름대로 유능한 회사원이었는데요.
이젠 빡빡밀고 인생의 다른 길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전체 탈모라서 모발이식도 힘들것 같네요.
유전성탈모는 약으로도 완전히 진행을 차단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두타를 탈모치료제로 결정하기 힘들었던 요인중에 하나가 부작용보단 내성이 더 크게 작용하였다고 리그로스에서 보았습니다.
프페가 5년이상 유지만 시켜주어도 약발은 잘 받는 분이실겁니다.
완벽한 치료제가 나와야 할텐데요. 유전자 분리같은....
다른 분들은 치료 잘 되서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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