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성인 남성이며 현 머리상태 웬만한 단발여자보다 깁니다
옛날에는 앞머리까지 올백으로 묶었지만 지금 심한 m자 탈모로
올백으로 묶게되면 사무라이 같아보이기에 올백묶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허허..ㅠㅠ m자외엔 머리숱이 엄청난데 ㅠ
미녹말고 약까지 병행해야 되는걸까요???? ㅠㅠ
제목 그대로 머리가 길다고 더 빠지나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탈모인 저로썬 더 빠지는게
아닌거 같아요 견인성탈모? 그런거 없구요 걍 머리가 길어서
엉키고 머리에 손을 자주 대기때문에 어쩌다 빠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더 빠졌다고할 수 없지요
그 빠진머리가 길기 때문에 눈에 잘보여서 더 빠져보이는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원래 머리감을때 뜨거운물로 했었는데 닭털 뽑히듯이
뽑히더군요..
(아 그렇다고 완전 뜨거운물 말고요 저는 열에 민감해서 주변사람들이 미지근하다는것에 뜨겁게 느껴질 정도라;)
요즘들어서 찬물로 헹굽니다 찬물로 씻는게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얼음물같이 차가움말고
딱 데었을때 ' 앗 차가워' 할정도 ㅎ
저처럼 미지근한 물도 열에 민감하신분들은 더 빠집니다
탈모인이시면서
조심성없이 빡빡 감는분 없겠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ㅎ
다들 탈모지만
개성적으로 머리가 길으시고 싶은 분들은 한번 길러보세요.. 더
빠지고 말고는 짧은머리와 같이 어떻게 머리감고 말리고에 갈립니다
길다고 상관없어요
예수형태머리면 오히려 m자부분은 확실히 가려주죠..
앞머리 있으시고 정수리없으신분들은 올백으로
정수리도 가릴 수 있구요..
대중적에겐 지저분해보일 수도 있지만.. 개성적인분들은 도전해보시는것도..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