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제가 현재 탈모때문에 하고있는 모든 노력들을 적어봅니다.

  • 8년 전

  • 1,561
11
현재 나이 29세이고 탈모라는걸 알게된건 24살때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m자부분이 좀 파인것 같다고

해서 그때부터 탈모를 직감하고 약을 먹기 시작했구요.

약을 몇년을 먹었는데 현상유지가 되는듯 하더니 점점 더 모발이 얇아지고 이마가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11월 앞머리와 m자 모발이식을 진행하였고 현재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연모화는 좀 있으나 탈모가 심한편은 아니라 앞쪽만 살짝 채웠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탈모가 심하진 않지만 숱이 적으셔서 저도 걱정이 되긴 하지만, 관리를 잘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현재 하고있는 노력들을 적어봅니다.

1. 술 안함 (술을 원래 못해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마실까 말까 입니다)

2. 담배 안핌 (담배는 원래 안폈습니다)

3. 천연샴푸 (샴푸가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두피관리 차원에서 성분좋은 샴푸로 쓰는중)

4. 헬스 (주3회 이상 웨이트)

5. 영양제 (비오틴,오메가,비타민c,비타민d, 밀크시슬 등 영양제 9종류 섭취, 이거는 그냥 건강챙기는 차원에서)

6. 피나스테리드 경구약 복용 (24살부터 현재까지 6년째 복용중)

7. 미녹시딜 사용 (미녹은 시작한지 2달정도 되었고 조금이나마 효과를볼까 하는 마음에 자기전에만 바름)

8. 모발이식 (작년11월 받음. 현재 5개월됨)

현재는 이정도 입니다.. 술담배야 원래 안하니 그렇다 치고, 영양제도 탈모때문에 먹은건 아니고

피부랑 건강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챙겨먹기 시작했구요. 탈모경구약은 그냥 운명이다 생각하고 체념하고

먹고있습니다.. 특히 제일 귀찮은게 미녹시딜 바르는건데, 아침에는 출근때문에 스타일링이 너무 힘들어서

미녹을 아예 안바르고 자기전에는 무조건 바르고 잡니다. 2달됐는데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끈기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 모든걸 다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그냥 현상 유지일뿐

머리카락이 조금더 굵어지고 빠지는것을 예방한다고 생각하고 하고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득모하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