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부터 이마라인쪽에 뾰루지가 생겨서 사라졌다가 바로 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쪽이 유달리 심하고 땀이 나는 곳이라서 유독 자주 긁었더니 숱이 빠진거 같아요;;
피부과에서는 지루성 두피염이 조금 있는거 같다고 약과 스테로이드 액을 처방받았었는데(사실 이때 약도 처방 안하려고 하셨어요 약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바르자마자 너무 가려워서 이틀 바르고 포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머리기름도 없고 비듬도 하나도 없어서 3일에 한번씩 머리를 감고 그래요
지금은 가렵지는 않은데 어쩌다가 보면 그냥 뾰루지가 나있고 갑자기 따갑고 해서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겠더라구요 일단 친가쪽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정수리 탈모이시고 외가쪽은 탈모 아무도 안계십니다 아 그리고 이마 중간의 꽁지머리는 외가쪽 유전인 원숭이 이마라서 있는겁니다
병원에서는 또 유전탈모는 아니라고 하는데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이런 뾰루지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머리 다시 안날까봐 걱정입니다 평소에 잠을 몇시간 제대로 못자기는 하는데 그거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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