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렸다가 답글이 아무도 없어시길래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릴께요.
예전에 제가 학도호국단이었거던요.
학도호국단에 중대장을 했었습니다.
뭐냐 하면 예전에 고등학교시절에는 교련이 있었고 대학시절에는 국방학이라는 것을 이수했었어야 했습니다.(물론 70년대, 80년대죠.^^)
요즈음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시절에는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사열을 받아야 했었고 그중에 반대표(실장)라던지 또는 학급간부중에 학도호국단에 뽑혀 군화신고 차랑차고 사열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교련복도 일반복과는 틀리게 계급장이 있고요. 제가 그때 학급에 부실장을 하게 되면서 중대장으로 뽑혀 칼차고 '받들어총' 이거 연습무지하게 했거던요.
그땐 팬티와 엉덩이가 눌어붙을정도로 두드려 맞았는데...
아실겁니다. '친구'그영화보면 선생들이 주먹으로 학생들을 때리던시절....
교련선생님에게 얼차레 받으며 원산폭격에 앞으로 전진... 그뒤에 군화로 엉덩이를 걷어차던시절...
위에 말씀드린것과 현재 학도호국단과 무슨연관이 있을가요?
허허허 저또한 궁금해지는 군요.
하여튼 예전에는 학도호국단이 그런거였습니다.
그럼.....
>혹시 학도호국단이 먼지 아시는분있으세여?
>제가 무슨 학도호국단이라서 동사무소에서 재직증명서를 떼서 내라는데, 무슨말인지 머르겠어여?
>군대안가서 그런다고 어쩌구하던데, 주인집에 물어볼려고하니까 지금집에없네.ㅡ.ㅡ
>혹시 아시는분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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