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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3년 전

  • 1,041
0
오늘 친척들과 송년회겸 일식집을 갔습니다..
대화도중.. 저희 아버지랑 외삼촌이 대머리십니다..

외숙모가 저희 아버지에게 왈 "사람들이 얼굴이 어디까지냐"그런 거 안 물어봐요...?
머리가 어떻게 저렇게까지냐 등등 아버지와 외삼촌에게..그러고

큰외삼촌은 나는 멀쩡한데그러면서.. 옆에있는 30대형들에게...묻더니.. 그형들 저의는 멀쩡합니다..

외숙모와 30대초형들왈 "이렇게 젊은데 머리 빠지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21살인 저는 저에대해 언급할게 두려워.. 고개 푹숙이고 일부러 핸드폰만지작 거렸습니다...

휴... 오늘 친척들이 그렇게 알아본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저의 미래가 어떨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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