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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관련 나의 이야기

  • 8년 전

  • 751
1
탈모는 아마 30대 초반즈음부터 진행된거 같습니다.
사실 30대 초반부터 친구들한테 너 탈모인거 같다고 말듣기 시작했는데
그때만 해도 난 그냥 빠지면 빠지는대로 살란다 하고 말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거나 고민해본적이 없고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기에
그냥 연애도하고 결혼도 했습니다.
지금은 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마라인이 많이 올라갔고 윗부분 모발이 가늘어져 힘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쌍가마인데 정수리부분도 빠지다 보니 더 없어보이네요 .
사실 제가 둔감한 편이라 지금도 일상생활하는데 큰 스트레스받지 않다보니 당장 이식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어쩌다가 대다모 가입해서 이식수술하신 분들 후기를 보니 정말 와!!! 입이 떡벌어지더군요 ㅎ
수술결과도 결과지만 제가 전문직이다보니 고객(기업) 미팅을 많이 하는편이라 수술하고 외적으로 일상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그 부분도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하지 말고 빨리 부딪쳐보자 라는 마음을 먹게되었습니다. ㅎㅎ
이제 견적도 알아보고 저에게 맞는 병원도 찾아보려구요.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와이프도 머리숱이 상당히 없는 편이예요. 처녀때부터 한방병원같은대서 돈도 많이 날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더라구요.
그래도 머리를 기르니 외관상으로는 잘모르는데 바람불어 머리 날리면 숱없는게 확티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기회에 잘알아보고 할 수만있다면 와이프로 설득해서 모발이식 시켜주고 싶네요
아무쪼록 모든게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회원님들도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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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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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