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에 신경안쓰고 할꺼(술담배) 다시 다하는 브라이언입니다.
글도 못올리고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몸이 힘드네요.ㅜㅜ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좀 스트레스좀 받아요. 이를테면 제가 생산관리인데 영업부 인간들이
좀 터치를 하거든요. '이게 좀 급한데 그거부터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이거 낼 못들어가면
안돼는데..., 낼은 때려죽여도 이거 납품완료해야돼요~~~'
이거...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작업지시 직접쓰세요. 다 잘하시는거 같은데...
그랬죠. (근데 이해가 안되는 말인가? 저만 이해하나요? 암튼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는 말이에용)
제가 신입사원이다보니 뭐라 큰소리 치는것도 없고 아는것도 별루 없고 해서
아직 뒤집어 엎지는않고 있답니다...
하여튼 현장분들 관리하기도 힘들고, 심신이 피로하야 음주흡연을 안하면 말라죽을꺼 같더군요.
어제는 토요일이라 좀 일찍 쉬려고 작정했는데 마침 여친이 만나자구 하더군요.
너무너무 피곤해서 안만날라다가 꾀죄죄한 몰골로다가 만났는데,
이녀석 어머니께서 같이 계시더군요.(이런 젠장~ㅡㅡ; 반갑게 인사할 기분 아닌데...우뛰~)
그래도 인사하고 여친 옷사는거 구경하고 저는 좀비같이 어슬렁~ 어슬렁~~ㅠㅠ
옷가게 아줌마가
"머리 짧게 잘랐네요~"
여친 모친께서는
"얼굴이 많이 말랐다. 고생하나보네..."
여기까진 좋아요.
여친이 물었죠.
ㅡ 엄마 오빠 머리 깎은거 첨보지? 기르는게 좋겠지?
어머니 왈
ㅡ 기르면 되지모...
또 묻습니다. 오빠 기르는게 더 나은거야?
어머니 왈
ㅡ 응
또 물었죠.오빠 머리 이상해?
어머니
ㅡ ....( 무슨일이 있어도 부정은 안하십니다.ㅜㅜ)
제 머리가 이상한가봐요.커컹~
하여튼 나중에 여친어머니께서 제 머리 다시 나는거 같다고 하신게 좀 위안이 되네요.
앗! 지금 볼일이 있어서... 나중에 올리죠.
그럼 갑자기 바빠서 ///
글고 청주 정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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