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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23년 전

  • 1,219
0
낼 시험이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책상에 스탠드를 켜놓고 하는데 문득 시야에 손등이 보였습니다.
손등의 털들이 다 솜털이 되어있네요
예전에는 진한 털들이었는데.....
프로스카가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나 봅니다.
이제 10개월이 넘게 먹은거 같은데... 언제부터 먹었나 까먹었네요... 습관화되서....
약 10개월정도되는것 같습니다.
dht의 억제이겠지만 머리털은 예전보다 더 적어졌습니다.
이번 정모때도 2달전에 왔던 형께서 머리숱이 더 줄었다고 했거든요
저도 느끼고요 스트레이트 파마를 집에서 한 4번 미용실에서 1번 했으니 줄만도 하겠죠
이제 인정단계에 들어서서 고민의 단계는 많이 벗어났습니다.
그냥 프카먹고 매일 머리감고 자연요법하고....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더이상 머리에 신경쓰기가 싫어서요....
우연치 않게 손등 그리고 팔등에 털이 적어지는것(?) 아니 솜털화(?)....
되는 것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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