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018년>
윗사진이 2014년이구요. 2018년인데.. 이마의 동그라미친 점 기준으로 헤어라인이 밀리진 않았는데
작년 12월부터 저쪽 부근의 머리카락이 예전 같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원래 잔털이 있었는데
잔털은 원래 있었다고 해도 그 부근 머리카락이 살짝 얇아졌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친할아버지 아버지도 60 나이에 백발 풍성하시고
외가는 큰삼촌 작은 삼촌 외할아버지 풍성하셨는데..
지금 설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병원은 강남 ㅁㅅㅇ 갔다왔는데 아직은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탈모라고 하더라도 이정도 진행속도면 느린 편이라 약 먹을 단계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일단 6개월 텀으로 와서 사진 찍자고 하셨는데
요즘 이마헤어라인 부분 살짝씩 얇아진 머리카락 보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하..
안그래도 지금 정신과 약 하나를 복용하는 중인데
이 약도 평생 먹어야할거 같거든요..
근데 탈모약까지 먹는다 생각하니 진짜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 것에 화가 납니다..
질문은
1)언제쯤부터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2)탈모이긴해도 속도가 현저히 느린 사람들도 있나요? 보면 한순간이다 뭐다하시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탈모는 가속화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줄어드는건데 나중에서야
후회하는거라고.. 지금 정도 속도에서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은 줄어들기 때문에
가속화되진 않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3)m자 탈모는 약도 안듣는다고 들었는데.. 그 말이 현상유지 조차도 안된다는 말인가요?
현상유지만 해도 땡큐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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