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찾아오던 게시판을 일주일정도 못왔더니 정말 많은분들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항상 이곳 회원님들의 좋은정보와 따뜻한마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않았네요.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추억도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네요. 얼굴은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봉이님, 잠재적대머리님, 탈모왕님, 트레제게님, 카르마님, 지단님, 브라이언님등, 다수의 좋은 분들 인터넷 상으로나마 뵙게된것도 올해의 좋았던 추억중 하나죠.
저도 그랬었지만 가장 마음 아플때가 이곳에 올라오는 비관적인 글을 읽을때입니다. 내년부터는 대다모 회원님들 모두 행복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한번살고 가는 인생 이왕이면 일분, 일초라도 더 웃고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탈모에 관한 정보교환 사이트지만 이곳 게시판의 더욱 중요한 역활은 회원분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수 있게 돕는거라 생각됩니다. 머리빠지는것도 억울한데 그때문에 인생마저 우울하게 살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싶지만 제가 너무 게으른 이유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밝게 웃으며 행복에 찬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몇일만 있으면 30대가 되는 이젠 나려나 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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