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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처음들어온사람입니다

  • 8년 전

  • 846
14
저는 현재 고3이고요 정수리쪽이 조금 비어있습니다 제가 탈모라는걸 알게된게 고2때였어요 중학교때도 짐작하고있었지만 아닐꺼야라고 생각했고요 중학교때 머리를 하루에 2번씩감고 그랬어요 근데 하루에 1번만감으면 저녁에 되게 가렵더라고요 그래서 피나올때까지 되게 많이 긁었어요 계속 긁어서 밤샌적도 있고요 그래도 괜찮겠지 숱많으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어느날 정수리쪽 만져보니까 조금 비어있더라고요 친구들도 정수리에 없다고 그러고요 그리고 피부과를 가니까 탈모라고 하더군요 그말듣고 진짜 되게 슬펐습니다 밖에 나가기도 싫었고 자신감도 뚝떨어지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제 뒤에 서있으면 항상 정수리 안보이게 고개를 떨구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어느정도 고개 떳떳이 세우고 다닙니다 정수리쪽은 조금 비어있지만요ㅋㅋ그래도 여기서 이렇게 말하니까 쫌 속시원하네요 저도 앞으로 여기서 이런저런애기 나누고 싶습니다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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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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