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먹은지 1년반 됐습니다.
부작용은 없었던거같고.. 앞머리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밀리긴하지만 앞머리 말고 다른 부분은 숱이 전반적으로 많아진거 같습니다. 원래 탈모 오기 전에는 항상 숱많다는 소리 들었는데 탈모 인지했을때는 숱이 적었거든요. 그래도 요 근래는 미용실 가도 앞머리쪽 빼고는 숱 많다는 소리를 다시 듣고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내리고 있으면 잘 티는 안 나지만 땀에 젖거나 바람 불면 티가 납니다.
어쨌거나 나중에 모발이식은 피할 수 없을거 같은데 언제해야 좋을지가 고민입니다.
지금 취준생(시험준비)이라 시기만 놓고보면 지금 하면 시간은 많으니 수술 직후 관리는 쉬울거 같고, 사람들 잘 안 만나면 암흑기도 티없이 지나가는데 역시 돈이 문제고
취업하면 아무래도 시간도 부족하고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암흑기가 온다고하면 지금 머리 내린 사진처럼 해도 티가 많이 나나요? 올렸을때만 티나는 정도라면 취업하고 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모발 이식 하신분들 경험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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