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침차 타고 오늘 오전 진료 받으러 청주까지 갔다왔네요~
사실 처방해주시는 내용은 익히 알고 있어서 프로스카나 아보다트 싸게 처방받을까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접수하면 젊은 의사분이 초진 봐주십니다.
상당히 자세히 이것저것 물어봐주시고 잘 오셨다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초진 끝나고 윤교수님과 상담하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침에 나갈때 나름 탈모인거 티 안내려고 단정히 하고 스프레이 살짝 하고 갔는데, 약바르는 법 설명해주신다고 머리를 전체적으로 헤집으셔서 약간 당황...했습니다ㅜㅜ
그래서 나올 땐 그냥 모자쓰고 나왔네요
그리고 현재 볼두민 복용중이라고 했는데 케라민이랑 좀 다르다는 늬앙스로 제게 말씀하셨네요.
또, 미녹시딜 바르고 있다니까 처방전으로 나가는게 나노캡슐방식으로 만들어서 좋다는 둥... 여러 처방되는 약물을 적극추천하셨습니다.
어찌저찌 진료 끝내고 처방전 받았는데,, 프로스카가 내역에 없더라구요.
상담할 때 헤어그로정 먹고있다고 해서 안넣어주신건가 해서 다시 창구가서 물어봤는데, 아보다트만 격일로 먹는거라고 말씀해주셔서 혼란이 오네요ㅠㅠ
현재 매일 헤어그로정 하나씩 복용중인데, 이걸 그만하고 아보다트로 가는걱도 살짝 무섭긴 한데 게다가 격일이라니.. 조금 무섭긴 하네요.
그래서 매일 아보다트랑 헤어그로랑 번갈아 먹을까 고민입니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