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
염색이 탈모를 발현시킬 수 있다고 어떤 박사님께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구요.
가까운 친척분들 중에 탈모인이 많다면 남성형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죠.
하지만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떤 짓을 해도 탈모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냐, 가지고 있지 않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탈모에 한두가지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이 아닐 뿐더러 매커니즘이 매우 복잡하다 합니다.
결론은 좀 더 지켜보다가 엠자형으로 진행되거나 정수리가 집중적으로 빠진다거나
하는 남성형 탈모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
프페나 프카를 복용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입니다.
>지금 나이가 이제 고3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1 여름 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을 하고나서 못도 모르고 염색약을 머리에 발랐습니다 남들은 과산하수소인지 뭔지 하던데 걍 염색약에 들어있던거로 했더랍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 등교길에 머리가 엄청따갑더라구요
>맨처음에 머리가 약간 건조한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뻐틴지 1년이 흐른후...
>고2여름쯤이었습니다 날잡아서 병원에 가자... 하루 학교 안가고 병원에 동네 조그만한 피부과에 갔다왔습니다 의사가 하는맗이 머리를 한 2초보더니.. 지루성 피부염이랍니다
>전 가려운건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머리가 유난히 따갑다고 얘기했더니 무시하는듯...
>그때 주사한방 맞은걸로 기억하는데 주사맞은 그후로부터 왼쪽만 조금씩 숱이 주는거 같더라구요
>그 주사에 투여된 약이 대강 무슨약인지 알수있을까요?왠지이것때문에 탈모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디카라도 있으면 사진이라도 찍겠는데... 답답하네요 가족력은 없거든요 아버지도 형도...외가 친가도 가끔 자연스레 머리를 만지면 왼쪽 앞머리 흔히 m자라는부분이그러니까 양옆머리 사이가 살짝 빕니다 머리를 그쪽으로 손으로 살짝 넘기면 괜찮아지구요 머리빠지는건 신경쓰질 않아서 얼마나 빠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대머리 될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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