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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염색해도 남성혈 탈모가되나요?

  • 23년 전

  • 1,705
0

이건 저의 경험이라 정말 주의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지 1년정도...소파에 앉아 머리를 계속 쓸어올리면서 빠지는 머리 숫자가
15-20개 정도.....

아~~피곤하구나....신경성이구나....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거울앞에서 숱이 급격히 줄어들어 속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희 어머니 쪽은 대머리 유전이 있습니다.
어머니쪽 유전이 아버지쪽보다 3배 높다고 하죠?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1년전부터인데....
그때가 바로...회색으로 전체 염색하기 위해 미용실을 갔던 때였습니다.
회색으로 하려면 노랑 - 밝은 노랑 - 회색...이렇게 3-4번의 염색약을 속속들이 발라야 했는데
첫번째 노랑으로 할때 정말 그런 고통은 첨이였습니다.
너무 아프고 쓰리고 두통이 있고 머리는 뒤집어 써서 꼼작도 못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스톱시켰죠.

그 뒤로 두피가 후끈후끈....

물론, 유전적 요인, 심한 스트레스 + 염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염색약이란것이 좋을 수는 절대 없겠죠.
유전적 요인이 그다지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좀더 지켜보시다가
머리가 더 빠지면 병원을 가보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 나이가 이제 고3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1 여름 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을 하고나서 못도 모르고 염색약을 머리에 발랐습니다 남들은 과산하수소인지 뭔지 하던데 걍 염색약에 들어있던거로 했더랍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 등교길에 머리가 엄청따갑더라구요
>맨처음에 머리가 약간 건조한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뻐틴지 1년이 흐른후...
>고2여름쯤이었습니다 날잡아서 병원에 가자... 하루 학교 안가고 병원에 동네 조그만한 피부과에 갔다왔습니다 의사가 하는맗이 머리를 한 2초보더니.. 지루성 피부염이랍니다
>전 가려운건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머리가 유난히 따갑다고 얘기했더니 무시하는듯...
>그때 주사한방 맞은걸로 기억하는데 주사맞은 그후로부터 왼쪽만 조금씩 숱이 주는거 같더라구요
>그 주사에 투여된 약이 대강 무슨약인지 알수있을까요?왠지이것때문에 탈모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디카라도 있으면 사진이라도 찍겠는데... 답답하네요 가족력은 없거든요 아버지도 형도...외가 친가도 가끔 자연스레 머리를 만지면 왼쪽 앞머리 흔히 m자라는부분이그러니까 양옆머리 사이가 살짝 빕니다 머리를 그쪽으로 손으로 살짝 넘기면 괜찮아지구요 머리빠지는건 신경쓰질 않아서 얼마나 빠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대머리 될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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