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새해엔 좋은일만 있길빌어여...여기계신분들은 모두다 한가지 소원일꺼라생각합니다만..
신년도 오고 열심히 살자고 맘먹고 있다가도 거울만 보면 다심 소심해지고 힘빠지고...
벌써 이렇게 기운뺀게 몇년째인지 모르겠네여..
되돌아보면 후회의 연속이랍니다..
자꾸빠지는 머리카락때문에 대인관계에서도 소심해지고...모든일에 자신이 없어지고..그렇게 허비한시간을 다른데에 소비했다면 지금쯤은 뭘했어도 했을땐데...
여자친구를 만날때도 항상 머리에 신경이 쓰여서 소심하게 피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 심해질 머리를 생각하며 그녀에게 다가가기도 힘들고..
차라리 나중에 쭉팔리기전에 고만 만나자는 생각뿐입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그녀를 좋아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그녀에게만큼은 쪽팔린모습을 보이기가 정말 싫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째야하는지 그런 고민땜에 스트레스쌓여 머리는 더 빠질텐데...
결론은 득도를 하는수밖엔 없을꺼 같군요..
모든것에 초월하는 정신자세..그렇다면 탈모인들은 모두 종교인처럼 살아야하는지..
횡설수설..아무튼 여러분들 힘내자고요..
쓸데없이 힘낭비하지말고요..안그래도 힘든세상살이..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은 근심으로 살지맙시다!!
열심히 살면 좋은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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