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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탈모 대머리라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23년 전

  • 1,463
0
술한잔 먹고 마음속 생각들을 이렇게 글로 써 봅니다.

저는 외가 친가 모두다 제가 보기론 탈모 같습니다.삼촌과 큰아버지를 봐도 탈모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탈모 같습니다.제길 외가 친가 다 탈모인걸 보니 저도 대머리가 20살에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새벽길 오다 보니 대머리라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삭발을 했는데 술 먹는 동안에는 친구들도 왜 머리를 그렇게 잘랐냐구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제 혼자 생각으로 대머리 라는걸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전 참 못난 사람이란걸 느꼇고

비겁하고 술먹는 동안은 아무말 하지 않고 온통 머리 생각만 했습니다.

그렇겟죠 저도 사는게 참 힘듭니다.가끔씩 여기에 그냥 장난으로 오시는 분도 많은데 전 왜

여기에 와서 이런 말을 하고 갈까..

곧 우리에게도 좋은 날들이 오겟죠.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있겟지만 언젠간 머리숱많은 날이 오면

모두들 옛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겟죠.그떄가 참 행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 힘내시면 좋겟습니다. 비록 탈모라고 해도 모두들 바쁘게 사는걸 보면 참 행복해 보입니다.

곧 탈모도 정복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대머리 정복이 힘들꺼라고 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고 꿈이 있으니깐요.

젊은놈이 이렇게 새벽에 술먹고 아무생각없이 썼는데..모두들 힘내시길 빕니다.

2003년에는 모두들 득모하시고 행복하시고 힘내시고 탈모정복이 되는 날이 우리의 새출발입니다.

그럼 안녕히..... 아참 그리고 탈모에 대해서 세계 여러 기관 연구소,제약회사에서 연구중인것을

아시죠? 곧 좋은 소식이 하나 정도는 2003년에 우리에게 찾아 오겟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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