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득모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낼은 계절학기 마지막 시험이 있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방학이 시작되는것이죠
벌써 저녁 7시가 되가는데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대다모에 글을 남기고 공부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글을 남깁니다.
이틀전 대학가에서 친구와 만나 밥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다 모자를 쓰고 나왔더군요
다들 머리는 정상이죠 저만 빼고.....
대학생들이 가득찬 식당에 들어가자 친구들이 모자를 벗었습니다.
다 벗는데 난 안벗을수도 없고 어쩔수 없지 벗었습니다. 머리숱도 없는데 푹눌린머리라......
괜히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는듯한 시선....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머리때문에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다는게 참 나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머리숱좀 적네.. 이정도이지만 머리숱이 다들 많은 젊음의 거리에선 말이 틀려지죠...
낼 시험을 끝내고 방학동안 무얼할까 계획을 잡아야 겠습니다.
글 쓸때마다 쓸따리 없는 글만 주절주절 쓰는것 같군요....
뭔가 뜻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 잘보내시고 득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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