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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의치료법] 빠른99(2000년생) 치료 후기입니다

  • 8년 전

  • 11,471
27
☞읽기 전 요약☜
1.빠른 99(2000년생)
2.지루성 두피염+정수리 탈모
3.프페 카피약+미녹시딜 5개월 넘게 복용
4.지루성 두피염에 디옥신 바름(병원 치료 10회 받음)
5.정상으로 돌아옴



우선 저는 빠른 99(2000년생)입니다
작년 6월에 수능 준비하면서 좀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고여.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탈모 초기이고 지루성 두피염이 엄청 심하다고 하셨지만 수능 준비하느라 진료만 받고 그냥 방치를 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약+미녹시딜만 하는 중입니다.

첫 사진이 작년 11월에 수능 끝나고 병원 가기 직전 사진입니다. 정수리가 좀 많이 비었고 두피에 빨간거 엄청 많고 비듬도 엄청 많았어요.

그리고 11월 말부터 프로페시아 카피약이랑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난 쉐딩이 좀 길더라고요. 지난달 초까지 계속 빠졌으니 4달정도 쉐딩이 지속되었지요. 그리고 쉐딩이 멈추고 복구가 되기 시작해서 오늘 정수리를 찍어보니까 이렇게 복구가 되었습니다.
(첫 사진이 11월말 병원 가기 전.
두 번째가 현재플래시× 세 번째가 현재 플래시 ㅇ)

이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거 예측해서 대답해볼겠습니다
1.지루성 두피염 어떻게 나았나요?
우선 저의 경험으로는 지루성 두피염은 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는 것도 나쁜진 않다고 생각듭니다(대신 10회 기준 200깨집니다) 아니면 디옥신(전문의약품)도 좋은 것 같아요.

2.탈모약이랑 미녹시딜 쉐딩이 겁난다.
솔직히 저도 쉐딩이 4달이나 지속되니까 멘탈이 나가서 해탈했어요. 그리고 쉐딩 멈추고 한달 뒤에 찍으니까 복구가 다 되었더라고요. 경험자로써 쉐딩 겁나더라도 약먹고 미녹시딜 바르라고 하고 싶습니다.

3.부작용 없나?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치료 후기이고 모바일로 써서 그런지 좀 정리가 깔끔하지 못하네요 ㅠ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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