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중고등학교때까진 딱히 탈모에 스트레스 없이 지내왔습니다..
ㅠㅠ 헌데 대학교 2,3학년때부터 정수리랑 앞머리쪽에 숱이 없어지더니 이젠 친구들이 너 이러다가 나이 더 먹으면 진짜 몇가닥 안남겠다며 ㅜㅜ..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탈모 병원에서 관리중이며 .. 두세달 된거같아요
사실 그닥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빛에 내려다 보면 휑해 보일것같고..
앉아있는데 누가 앞에 서면 괜히 주눅드는것
많이 공감하시나요? ㅠㅠㅠㅠㅠ
머리를 말리다보면 정말정말 가는 모발들이
정수리쪽에 잔디? 처럼 삐죽 나와있어
고데기를 하지 않으면 너무 지저분해보여요ㅠ
헌데 이게 연모화가 진행되어 이렇게 되는건지
새로 잔머리가 나고있는건지(바램)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을 여쭤보고싶어요
대략 오센티 미만의 짧고 아주많이 가는 모발들이
많이 있는데.. 긍정적인 치료 결과일까요?
연모화로 악화되고있는걸까요......
모든 탈모인들 힘내세요...
과학은 발전하고 우리에게 머지않아 치료약이 나타날것이라고 확신해봅니당.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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