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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갔다왔습니다.

  • 23년 전

  • 1,222
0
탈모때문이 아니라 위가 안좋아서 내과에 갔다왔습니다.
년행사로 한두번 많이 아팠다가 약좀 먹으면 괜찮아졌는데 이번엔 장난아니게 아프군요
할수없이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가서 x-ray찍고 심전도 검사(?) 비슷한거 하고 낼은 내시경 검사합니다.
모자쓰고 갔는데 병원진찰땐 벗었거든요. 간호사가 3명이나 있었는데 쪽팔리더군요....
어머니께서 의사보고 제가 탈모라서 약먹는데 그게 그런거 아니냐고 물었을때 의사가 제 머리를 쳐다볼때, 간호사가 진찰실에서 나가면서 "제 탈모래"라고 할때 정말 쪽팔렸습니다. 그 의사분은 머리가 멀쩡하더군요 제가 머리숱이 더 적었으니....
전 소화기관쪽이 아좋은것 같습니다. 집안의 유전일수도 있고요...
위와 장이 문제군요.... 내시경을 여태까지 4-5회한걸로 기억하고요...
장에 피나서 링겔도 맞어본적있습니다. 오늘도 겔*스를 먹으며 낼 있을 내시경을 기다립니다.
요즘 토플에 대한 자료를 많이 얻고 빡시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서울 복사집에 L/C도 주문상태이고요
아래 글중에 영어로 말하다가 민족주의자에게 맞았다는 글이 있더군요....
글쎄요 세계화 시대에 그런것에 불끈하는게 잘못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04년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학가서 피보셨다는 분의 글도 읽고 저 또한 미국가면 분명 머리가 더 빠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다 빠져도 가서 무언가 얻어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유학생활 외롭고 쓸쓸하고 백인한테 무시당하고 그런다는데 거기다 머리까지 빠지면 더 슬프겠죠...
그래도 가렵니다. 어찌보면 두려운 면도 없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물론 토플공부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있고요
친구가 토익 학원을 다니는데 그 친구와 약속했습니다.
2달후 친구가 받은 토익성적과 내가 받은 토플점수를 환산해서 진 사람이 밥사기로....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서로 가장친한 친구라고 말할정도로...
밥얻어먹기보다는 서로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시너지효과를 노려보고자 약속했던것 이구요
오늘도 별 내용없는 글을 썼군요 아 그리고 청주정모 도득놈들님께서 추최하시는데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전 이번방학에 정모에 신경쓸 시간이 없을듯 해서 도득놈들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또 좋은 주말 보내시고 득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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