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전22살인데요
저두 조만간 교직으로 나가게될꺼구
탈모입니다.
급작스런 탈모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꾸준히빠지고잇죠...2년넘었네요...
집에서두 전혀 대머리는 없고
모계쪽 유전인듯싶어요. 엄마가 숱이 없거든요..
2년동안 저의 모습도 조금씩조금씩...하지만 분명히 변해왔네요
사람들은 뭐 아직은 그렇게 비어보이지 않는다
그냥 숱이 없는 정도다라구 하지요...그리구 안쓰럽게 쳐다보구..
며칠전에 사귀는 오빠에게 이야기했어요.
내 모든것을 있는그대로 사랑한다고
그런거 전혀 보지않는다고 앞으로도
내갸 떠나지 않는한 절대 안떠날꺼라고했어요.
누구보다 날 사랑했고, 사랑하고, 또 앞으로도 사랑할꺼라고...
눈물흘리며 이야기한 나를 안아주며
이렇게 얘기해주더라구요....
괜한 자격지심이랄까..그런 생각들긴하는데...
모르겠어요.
언니랑 얘기해보고싶어요.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전 부산인데...혹시 이글읽으시는 다른분들도
이분 메일주소를 아시면 저에게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이 글보구 너무 놀랬어요.
비슷한 상황이라...
더 늦기전에 더 혼란스러워지기전에...
누군가의 도움을, 조언을 받고싶네요
제멜은
lylac82@hanmail.net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