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제게님.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의 모습을 기분 좋게 보고 있던 사람입니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도 건강해 보였구요.
근데 님...
님의 상태는 이 예술구를 치는 사람을 동지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에 가까운 양호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만..
님... 전 이 대다모가 탈모 초기나 중기 또 말기인 사람까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탈모초기의 사람이 사진을 올리고 난 후 나오는 비판을 옳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 조건이 있지요.
가식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거.
탈모초기의 사람들이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위로해 주는 척하면서 자기 위안을 얻는 거. 또는 자기 우월감을 느끼는 거.
친구라 믿었던 사람이 사실은 자신을 기만하고 있었던 사람이었을때
느끼는 불쾌감은 상당히 큽니다.
그 사람에 대한 불쾌감은 대머리를 혐오하는 정상인들에게서 느끼는 불쾌감보다 더욱 큽니다.
적보단 배신자가 미운법이니까.
님은 어떤 쪽인가요?
전 이 대다모에서 열심히 활동하지는 않지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아낍니다.
그래서 어떤 사이트보다 소중히 생각합니다.
이곳이 가식의 위선의 장소로 변하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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