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아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그럴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하가 하고싶은 일이 외모와 상관이 많다면 그일을 외모와 필요없는 일로 대체한번해보는것이
어떨런지요
가령 공부를 열심히하여 성적을 올리고,아니면 열심히 일하여 돈을 많이 벌고
다른쪽에 신경을 쓰면 자기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한때 머리 때문에 가슴졸이고 자포자기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34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니
머리는 중요한것이 아니더군요 지금 결혼해서 이쁜 자식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세워 성공한 사람으로 나선다면 나중에 이싸이트에 귀하와 같은 사항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머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는데 크게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어제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우연히 거울을 보게됐는데
>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더군여
>
>그냥 잠이나 잘려고 누웠는데 고3때부터 지금 현재(22살)까지 탈모로 인해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니 결국엔 눈물이 흘렀습니다.
>
>그동안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간 다시 머리 나겠지 하고 희망을 갖고 살았는데...
>
>어제만큼은 제마음을 통제 못하겠더라고여
>
>여태까지 살면서 누구한테 피해한번 준적없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로 조용히 지내왔는데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을 주는지....
>
>한창 멋부리고 놀 나이에 죄지은 놈 마냥 맨날 모자쓰고다니고 사람들 시선 피해다니고...
>
>원래 소심한 성격...더 소심해지고 사는 것도 싫어지고
>
>이깟 머리카락이 뭔데...도데체 뭔데...
>
>정말 세상이 원망스럽고 미워지네요
>
>너무나 힘들고...고통스럽고...서러워서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
>어제 실컷 울었습니다.우는 소리를 식구들이 들을까봐 이불 뒤집어 쓰고 속으로 엉엉 울었어요
>
>한40분 정도 지났을까...어느새 잠들었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로 눈을 보니 부어있더라고여
>
>이런 제 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여기 밖에 없네요.아니...여기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글을쓰다보니 또 눈물이 나올것 같네요.이제 그만 써야겠어요
>
>이놈의 세상 더럽고 치사해서 머리 꼭 나게 할겁니다.여러분들도 끝까지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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