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정복될수 있을런지....
아니..... 꼭 완전정복이 아니더라도 프페보다 약효가 확실한 약이나 모낭복제 , 타인모발이식
이것들중 하나만이라도 실현된다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사라질텐데~
인간도 복제해내면서 어떻게 그놈에 머리카락하나 복제를 못하는건지...... 답답한 사람들....-.-;
그냥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림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고 숱도 많이 없어서 이때까지 젤도 한번 못발라 봤습니다.
여기계신 분들은 거의가 옛날에는 숱이 많고 모발에 힘이 있었던 상태에서 탈모가 왔겠지만
저는 원래 머리카락이 비실비실한 상태에서 탈모가 왔으니 남들보다 더 빨리 초토화 될지도 모르겠군요.. -.-;;
할아버지가 20대초반부터 머리가 거의다 초토화 된걸로 봐서 그놈이 유전때문인거 같은데
왜 하필 나한테만 탈모가 일어난단 말인지 할아버지 볼때마다 죽일놈에 영감탱이 빨랑 뒈져 버리지
하는 생각도 한두번 한적 아닌것 같고.......
엄마랑 이것때문에 싸우는 횟수가 요즘들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거 같네요
검은머리 숱 빽빽한 아빠는 아직도 고1짜리가 무슨 탈모냐 하면서 프페먹는거보고 미친놈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있지만.....
자기도 탈모되고 나서도 그럴수 있을까??
하긴 40넘어서 탈모되는거야 별로 이상할것도 없지만은
이놈에 탈모때문에 가족들을 다 적으로 만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씁......
저는 결혼하기도 전에 머리가 초토화 된다면 그냥 미련없이 죽어버릴겁니다
그게 더 나은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야기가 딴데로 새고 말았네.....
그냥 하도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서 글 올림니다.
향후 6~7년 사이에는 저런것들 처럼 뭔가 획기적인 치료법이 분명히 나오겠죠??
분명히??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