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남자들 수두룩한데
그 중 탈모유전자 갖고 있는사람 단 한명도 없고
모두 나이들어도 전부 풍성한 집안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풀발기맨...-_-;;; 이어서
하루에 2~3번씩 ..치고 다녔는데
소풍이나 수학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앞머리가 많이 빠져있더라고요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중학교랑은 다르게 앞머리 숱이 다 날아감..
그리고 3년전에 10kg이상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해골처럼 마를떄까지 다이어트를 했는데 그 때 전후로 또 머리숱이 한번 더 날아가고
최근에 시험준비한다고 3년정도 믹스커피(설탕)을 하루에 4~5개씩 마셨습니다
대략 5000개정도의 믹스커피를 마신거같은데
설탕이 탈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건 또 몰랐네요
그러다보니 친가외가 다합쳐도 저만 남자중에서 탈모가 오고 있습니다
머리만지면 볼륨이 없고
딱 깻잎한장 얹은것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누가봐도 탈모 티가 나는것처럼..
프로페시아 3개월 먹다가 브레인포그가 심해서 중단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가봐야 약밖에 답이 없다고 할텐데
미녹시딜은 바르다가 심장이 빨리 뛰는 부정맥이 생겨서 못바르겠고..
답이 없는건가요진짜...
28세
174/65kg/음주 X/ 흡연X/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정말 ㄷ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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