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모든걸.. 제가 생각하는 저의 모든걸 몇일전에 어머니께
털어놨습니다. 적지않게 놀라시는 눈치였지만 정말 진지한 눈빛으로 저의 얘기를 다
들어주시더군요..(물론 탈모에 대해서..)
처음엔 너무 떨리고 창피해서.. 말하기도 모하다가 막상 다 털어 놓으니까..
그제서야.. 안심이 되고..
전 m 자형 초기증세를 보이고 있는 22살의 청년입니다. 저~~~ 아래에 아마 대학생
이나.. 추락 이란 아뒤로 사진을 3장올렸었습니다.
어머니께선 ' 그거 너 날때부터 그랬어.. 내가 계속 머리 감겨줬는데 그것도 모르겠냐.. '
라면서 안심시켜주실려고 했지만 그다지 위안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시는말이..
' 약은.. 글쎄.. 어린나이에 약 먹는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좀더 두고보자.. 응?.. '
일단은.. 두고 보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안받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는 말에 스트레스 없이
살려구요.. 그런데 어제 친척형이 왔는데(28세).. 머리가 많이 벗겨졌더라구요..
가운데 부분이 벗겨졌는데 짧게 잘라서 잘 가렸는데.. 고모부가.. 생각없이..
' 야 너 젊은놈이 머리가 왜 벌써 빠지냐.. '
휴..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그러면..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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