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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이식한 머리들을 잡아 당겨보며....

  • 23년 전

  • 1,421
0
얼마나 잘 안빠지는지 한번 움켜 서 좀 힘세게 잡아 당겨 보았습니다. 확실히 심은 머리 카락은 힘도 좋거니와 안 빠집니다. 머리를 살펴보니 심은 부분과 옛날 머리가 가만히 보면 구분이 갑니다

참 재미있군요 오늘 앞머리 유심히 보았는데 정말 그래두 엠자 메꾼 부분이 낳아 졌긴 나아 졌습니다. 확실히 앞머리가 힘이 있어 보이고 만약 빠지는 단계이면 앞머리 엠자 부분이 그 뭐랄 까 좃나 힘 없어 보이잖아요


뭔가 죽어 보이는 그런 스탈이 이제는 잘 안나옵니다. 2번이나 수술 했지만 결과가 확실히 좋지는 않아두 그래두 이제는 어느덧 조금씩 용기는 생기는 군요

엇그제 긴머리를 짤께 잘랐을때는 자괴감에 빠졌었는데 오늘 그래두 유심히 보니 조금만 길으면 괜찮겠다 싶드라구요 주절 주절 말이 많아졌습니다.

20대 초반은 미녹과 스티바 그리고 프카로 치료하다가 드디어 군대 갔다 와서 모발이식을 2번이나 했건만 현저한 진보적 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두 삶의 위안이 됩니다.

이제 내 머리 보면 앞으로 대머리 될것 같다 라는 말이지 현재의 상태에서 대머리다 라는 소리는 듣지 않네요 참 그나마 다행입니다. 여러분 조금씩 용기를 가지시구요

아마두 정말 대머리치료가 확실히 나올때 까지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정말 홧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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