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레익산을 같이 사용하면 미녹시딜만 사용한 경우보다는 약간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12.5% 효과가 제게는 더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구요.
용액인 경우, 넓은 면적에 도포하는데 유리하고, 크림인 경우 일부 부위에
도포하는 게 유리한 것 같네요.
미녹시딜로 탈모량이 느는 건 일시적인 것입니다. 저도 미녹시딜 쉐딩을
엄청나게 겪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사용해서 효과를 얻었구요.
이마나 손등보다는 헤어라인 부근이나, M자부위 정도로
먼저 테스트 해서 잔털이라도 올라오는지 관찰하는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아예 털이 없던 부분에서는 좋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효과를 보는 사람이라도 말이죠.
잔드록스는 미녹시딜5%+아제레익산5%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걸로 답변이 될 것 같구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현재로는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여유가 닿으면 기대를 걸지말고 해보시고, 그 효과에 대한 평가는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도로 덮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이 뒷받침 된 상황에서 다른 약물이 주는 효과에
대한 평가가 정확하리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도 3년뒤 더 개선된 모습의 사진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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