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정수리, 앞쪽 전체탈모)
순식간에 확 빠지더라구요.
다들 경험 있어 아시겠지만 안해 본게 없을 정도죠.
민간요법에 시중에 탈모샴프는 다써보고
프로페시아도 구해서 먹어보고...
전 효과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30대 후반에 지인분 동생이 효과 봤다고
추천해주셔서 지금은 폐업한 울산에 한 약국에서 조제한 조합약으로
환골 탈퇴하여 결혼도 했습니다.
얼마전 tv에 의사 패널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부모님, 가족들 대머리면 어쩔 수 없다고.
탈모와 대머리는 다르다고, 대머리는 유전이고 병이니 약을 먹지 않으면
대머리를 피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극히 공감하였습니다.
(자기도 꾸준히 복용중이라더군요^^)
지금은 애기를 준비하는 중이라 안먹은지 1년 정도 되었고
역시 머리털이 많을때 비해서 60%는 없어진것 같네요
탈모가 시작되면 거울을 안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안사라지거든요.
왜냐면 내가 머리빠진걸 모르고 사니까.
결혼해서 와이프도 괜찮타고 하는데..
내가 안괜찮아서, 애기 낳고 나면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머리는 자신감?, 자존감? 같은거잖아요, 남이아닌 나를 위해서 필요한거니까요.
그런데 작년에 없어진 울산에 있는 "현대 약국"과 동일하게 제조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면 좌표 부탁드립니다.
참 최근에 민간요법으로 추천 받은게 있는데
마늘+레몬 조합 입니다.
이건 대머리아닌 탈모에 효과가 있더라구요
코소보출신의 동서가 추천해 준 민간요법인데
그 친구는 효과가 있 더라구요.
마늘 반쪽 잘라서 문지르고 이후에 레몬으로 마사지 한 다음 (전체 10분 ~15분)
샴프 하면 됩니다.
1달 정도 하면 엠자 정수리 탈모에 효과 있다는군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잘 아시겠지만 모든 탈모관련 처방은 개인의 체질과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점 명심하세요)
1달 해보고 호전된 느낌 안나면 바로 패스~
이상입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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