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네요~
24살이고 아보다트 복용한지 2년 4개월 정도 됬습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굉장히 모발이 얇고 숱이 없습니다ㅠㅠ
20살쯤부터 시작된 탈모를 방치하고 21살 군대에 가서 아보다트를 시작해서 벌써 2년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엔 약기운도 잘받고 머리가 어느정도 유지가 잘 된다고 생각해서 좋았지만 제 유전력이 약기운을 삼켜버리는 것인지 유지도 안되고 계속해서 밀리는 중입니다ㅠㅠ
처음부터 아보다트를 시작해서 이제는 다른 방안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힘드네요 아직 어린나이인데 말이죠 주변친구들은 저보고 탈모라고 놀리고 그걸 저는 안좋게 생각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으니까 웃고 넘기긴 하지만 그것또한 스트레스고 하하.. 그 친구들은 탈모인들이 탈모로 인해 아파한다는걸 잘 몰라서 그렇게 쉽게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제 자신이 위축되기도 하고 자신감이 안서는 요즘입니다~ 최근 제 사진을 댓글로 첨부해볼께요 전사진들에 비해 많이 밀린 것 같아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난감합니다ㅠㅠ 제 상태 체크좀 해주시고 조언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닏 !
모든 탈모인들이 항상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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