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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는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 8년 전

  • 1,032
9
저는 저희 아버지가 머리가 다 벗겨지셔서 중학교때부터 어머니한테 병원가야된다 맨날 조르고 떼썻죠 지금생각해보면 그땐 머리 괜찮았습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머리숱도 많이없고 머리도 얇고 그래서 매일 제 자신에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많이 빠지는요즘 머리 내리면 앞머리 다 갈라지고 또 올리면 그 속알머리가 다보이고 매일 볼때마다 제 자신이 초라해진다 생각들어요. 다른사람들은 다를지 모르겟는데 저는 친구들한테 탈모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나 머리 너무빠진다' '안에 두피 다 보이지않냐' 친구들은 다 동감합니다. 정말 왜 우리 대다모 회원분들에게만 이런 시련이 온지 이해를 못하겟어요.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남들 다있는 머리카락 나만 없다고 걱정하고 불안해 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나보다 더 불편하신분들 등 생각하면 나는 머리카락 없는거뿐이고 사는데 지장없다. 이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살려합니다 스무살때부터 아보다트 시작해 지금 스물 다섯인데 꾸준히 먹고있다만 게속 털리고 밀리네요 이게 제 운명인가봅니다. 자살할 마음은 절대로 없지만 정말 정의롭게 누구를 살리면서 죽는다면 저는 구해드리고 죽을마음 있네요. 친구랑 소주 한잔하고 자기전에 꼬장부린다 생각하고 한글쓰네요 우리 대다모 회원님들 새로운 강력한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최대한 긍정적으로 즐겁게 삽시다! 매일 눈팅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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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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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