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거 같다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탈모도 노화의 일종이고 사람마다 일찍 늙는 사람이 있고 늦게 늙는 사람이 있듯이 탈모도 일찍 시작되면 대머리고 늦게 시작되면 그냥 정상이고..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웃으시겠지만 제말은 대머리를 유발시키는 특정한 유전자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그냥 사람마다 머리 수명이 다 틀려서 그런거라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왜 서양이나 선진국에만 대머리가 더 많을까요? 음식이나 각종 요인들이 대머리를 촉진시키는거지 그 사람들이 대머리 유전자를 더 많이 가져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북한과 남한만 비교해봐도 같은 민족인데 누가 대머리가 더 많은지는 확연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 대머리를 발현시키는 유전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모낭 수명이 다 틀리고 소위 대머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 수명이 좀 더 짧을 뿐.. 또한 음식이나 공해에 의해서 머리 수명은 더 짧아질 수 있구요..(실제로 고생한 사람들이 훨씬 더 빨리 늙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 대머리 유전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dht나 각종 원인들을 중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발모'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발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발모제는 당연히 모낭생성이구요.
그런데 제 생각으로 현재의 기술로는 도저히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으로는 저런 모낭생성이 가능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진짜 한참은 걸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일본에서 모낭생성 단백질인가를 개발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믿을 수도 없구요.
제 짧은 생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