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때문인지.. 하여튼 문제가 생기신다면
역시 약에 평생을 기대어 살 수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ㅠㅜ
약은 현상유지에 만족하고... 5년정도 안에 이식수술 해야할까요? ㅠㅜ...
돈두없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전에 글 한 두어번 올렸던 소심한 넘입니다...
>동지 여러분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전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전에 제가 2차 수술 받고 글 올렸었는디^^짐 상태는 음 모랄까...짐 나이가 26인데여...원래 전 19살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어여....그 전부터 인거 같기두 하구 짐 생각해보면....거의 탈모 7년차 정도네여 벌써 음 세월 정말 빠르져...탈모로 고민하면서 젊은 시절 절반이상 보내버렸네여...^^
>물론 애인 사귈 생각은 전혀 안하고 삽니다....ㅋㅋ 이해해주는 분 못만나봤어여...아직은....
>다름이 아니라 프로스카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어서여...다들 아시다시피
>의약분업 이후 성형외과에서는 프로스카를 거의 안 구해주져....처방전도 안 끊어주구...프로페시아 처방 끊어 줄테니 먹으라는데....가격차이가 엄청나져...그래서 프로스카 처방전 끊으러 동네 병원에 갔습니다...그리구 어디가 아프셔서 오셧냐는 접수하던 분에게 그냥 비뇨기과 치료 받으러 왔다구 했져..^^그랬더니 좀이따 의사가 들오라는데....의사앞에 가니 옆에 젊은 간호사가 두명이나 있는데///
>의사가 왜 오셨냐구 자꾸 캐묻는데 사실은 제가 비뇨기과가 아니구 탈모거덩요....이딴 소리가 안 나오더라구여......여자들이 자꾸 쳐다보는 바람에 더더욱.........제가 망설망설 하며...저기여...사실은...음 ...에 더듬으며 간호사들은 흘끔거리니까...그 여자들이 둘이 쑥덕거리며 나가더라구여...아무래도 성병 걸려 온 걸루 생각하는 눈치....이런 쓰벌.....기분 더럽더라구여......킥킥거리기두 하는거 같구........탈모 땜시 여자 한번 못사귀구 아직도 동정인 저한테 성병이라니.........이런 생각을 하니 내가 왜 여기서 사정하듯 이렇게 더듬거리나.....싶기도 하구 기분 참 드러웠답니다.......그래서 결국
>사정사정해서 처방전 끊었답니다.....저희 동네만 그런가 의사가 여간 깐깐해서 안 끊어둘려구 하더라구여.....음 각설하구 예기가 엉뚱하게 흘렀네여....제가 요즘 프로스카 먹는데 문제가 생겨서여......술을 조금만 마셔두 숨이 차네여......이상하게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거든여..글구 몸도 자꾸 피곤하구.....죽겠어여.....아마 3년 동안 먹은 프카 때문인듯 싶어서 글 올립니다......간에 작용하는 약인데..
>간은 독소 분해 작용하는 기관인데.......그 기능이 약해져서 그런듯 싶어여......탈모 고치려다가..잘못하면 큰 일 날 듯도 싶네여.......아무래도 이 약을 중단하는 걸 심각하게 고려중임다.....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시지 않나 궁금하네여...........바르는 약 만으로 머릴 지킬수 있을까.....걱정.......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말이 되었네여........다시 글 오리겠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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