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 의심하면서 아니겠지 아니겠지 자기위로만 했었는데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탈모신 것도 그렇고 요즘 느낌이 숱이 적어진 느낌도 들고해서 객관적으로 보고 치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집근처 피부과에서는 탈모 초기라고 진단받았고 강남 ㅁㅅㅇ 피부과에서는 6개월 뒤에 다시 보자는 말을 했었는데 늦으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에 결심했습니다 ㅎㅎ24살 아직 한창인 나인데 벌써 탈모라니 생각하다가 초기에 찾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뭔가 시도는 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브레인포그니 쉐딩이니 성기능감퇴니 부작용이 있다고들 하지만 부딪혀보지도 않고 걱정하는 제가 뭔가 부끄럽고 그래서 장기전이지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약은 약대로 위험하겠지만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다 판단하여 결정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흡연량도 줄여보고 조깅도 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원래 웨이트를 1년 반 했었는데 복학하면서 적응하느라 못했었거든요 일단 조깅부터라도!! ㅎㅎ 종강하면 다시 운동부터 시작해야겠네요!! 프로틴도 먹어가면서 ㅎㅎ 만약 부작용이 찾아오게 된다면 단약하고 짧은 머리하고 다니면서 모자 쓸까 싶습니다 ㅎㅎ 뭔가 큰 결심을 한 거 같아서 떨리는 감정도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p.s. 사진은 현재 사진입니다 나중에 비교용으로 올려놓으려구요ㅋㅋ아 그리고 현재 프로페시아 한달치있는데 이거부터 먹고 다먹어갈때쯤? 카피약 먹으려고하는데 피나계열 괜찮은 카피약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마는 옛날부터 넓었었는데 뭔가 그래도 찜찜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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