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의 사연이 저랑 비슷하네여
근데여 전 이미2년전에 헤어졌어여... 하지만 아직도 그녀를 잊을수없어여
그녀도 저를 사귀는 도중 다른남자를 좋아하게되었나봐여
그래서 절 버리고 다른 남자를 택했져!! 전 그당시 정말 그녈 사랑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소릴들으니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거 같더군여
그녀가 매일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있었어여
" 난 한사람을 사랑하면 끝까지 사랑한다"라는 말을 매일같이 저에게
속삭이곤 했었죠
하지만 역쉬 그녀도 사람인지라.... 그녀의 마음은 변하게 되더군여
저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여!!
참 바보같지만 하지만 그래두 그게 사랑이 아닌가싶어요!!
근데여 웃긴건 그런 그녀두 얼마전에 또 헤어졌다구 하더라구여
ㅎㅎㅎ
웃을일은 아니지만 정말 아이러니하더군여
이번에 그녀가 저랑 똑같은 경우를 당했더군여
다시말해 그녀가 택한 남자가 그녀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다고 하더군여
사람일이라는 다 그런거 같아여
님도 그사람을 잊을려구 노력해보세요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겠죠?
저도 그런기분을 아주 조금은 경험상 알것같아여
힘 내세여
그 남자분도 님을 아프게했으니깐 언젠가는....
아무튼 힘내시구 밥많이 드세요
화이팅!!!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어요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일거라고 생각하면서....정말 내 마음 다 줘도 아깝지않을만큼 사랑했어요
>그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던걸여
>네..믿었죠 당연히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져
>그를 첨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3년가까이 되가면서도 단 하루 한시도 그를 잊어본적이 없어여
>그런 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그사람은 지금 다른여자를 사랑한다네요....
>우연히 그사람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알게되었죠
>내 눈을 믿기 싫을만큼 너무나 내 자신이 비참하고 밉습니다..
>수많은 생각이 왔다갔다...
>사실 그에게 많은걸 바라는건 옳지 못하다는걸 알면서도 그에게 집착하게되고 뭔가를 바라게 되나봐요
>사랑한다는말을 너무 쉽게 하는 그사람....
>나한테도 그렇고 또 누군가에게도 그렇고....
>
>잊어야지 그사람과는 안될거 뻔히 알면서도 왜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운지...나도 참....
>현재 그사람에겐 다른여자가 있슴을 아는데도 놓치기 싫고 내 남자로 만들고 싶고 그래요
>그럼서 나한테 일체 그런얘기는 안합니다
>다른여자가 있다는말 절대 안하구요
>눈치껏 알게 되었지요(결정적으로 메일을 본순간..)
>
>사랑한다는말을 쉽게 하는 그사람 무슨심리일까 궁금해여
>바람둥이 일까여
>그런거 뻔히 알면서 그를 사랑하는 내가 바보같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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