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군여 그러니까 올해로 21살인데 그러니까 고2때 전여드름이 좀 심했습니다 매우 소심한 전 이여드름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여드름을 완전히 없애기위해선 한의원을 찾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의원에 가니까 의사가 손목에 뭔 기계를 대더니 맥박같은 걸 체크하더니 하는말이 위에 열이 많아서 여드름이 난다며 지금 상태와 여드름이 첨 시작된걸 다고려하면 앞으로도 3-4년은 길게는 5-6년은더 있어여 여드름이 않날까 같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여드름을 단기간에 없애려면 위의 열을 빼는 한약을 먹어야 된다는 겄이었습니다 몇개월간 앞으로 5-6년간의 열을 빼내서 여드름을 않나게 한다는 원리인데 - -;; 한여름에 그약을 2개월간 먹었습니다 - -;; 제 평생에 가장더운여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약을 먹고 나면 온몸에서 막 열이 뿜어져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막 느껴집니다 ㅡ.,ㅡ;; 열이 뿜어지는 듯한 느낌이 허허 근데 약을 2개월째 먹는던 어느날부턴가 머리가 심하게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오 세상에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고 정말 머리가 환장하게 가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열이 빠져나가는데 상당량이 머리로 빠져나가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약을 먹던지 2개월 되던째에 지루성피부염이란것이 왔고 정말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얼마나 심했냐면 갑자기 머리가 환장하게 가렵습니다 그뒤 잠시뒤 머릴 보면 머리엔 비듬이 가득하고 머리엔 딱쟁이 투성이 입니다 제가 손으로 글거서가 아니라 두피스스로 상처가 생기고 진물르고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끔직하군여 두피는 맵다고 해야할까여 하여간 환장하게 후끈거리고 전 그때 모든 대머리이신분들은 모두 저와 같은 고통을 격었는줄 알았습니다...하여간 전 대머리가 되는 줄 알고 엄마한테 투정도 많이 부렸습니다 그럼 엄마는 아버지가 대머리가 아닌데 넘 걱정하지 말라며 그러셨져 그럼전 아버지는 지루성피부염같은거 없는데 난 있다고 이건 대머리가 된다는 증거라고 막 뭐라 했는데 알고 보니 저희 아버지께서도 젊은시절에 지루성피부염을 앓으셨더군여 아버지는 당시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옛날이고 시골에 살아서 병원에도 못갔다고 하시더군여 직장생활초기에도 그러셔서 동료가 어깨에 떨어진 비듬을 털어줄 정도였다는데 음 다시 저로 돌아가면 전분명히 정수리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정수리만 지루성피부염이 아주 지독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루성피부염이 너무심하면 두피가 넘 심하게 부어올라 모공을 막아 얇은 머리카락이 나올수있으며 모근이 염증으로 인해 잡아주는 힘이 많이 약해져서 머리가 잘빠진다고 하셨습니다 어쨌든 전 의사선생님하과 함께 인내하며 치료를 받았고 두피가 상태가 전보다 많이 좋아지니 빠졌던 머리도 다시 좀나고 물론 당시 고3이서어 여전히 두피는 빨갰습니다만 전에 비해선 살만했고 그래도 걱정이 많이되엇던 저는 의사선생님의 만류에도 프카를 복용했고 현재 1년넘게 복용했습니다 현재 정수리 두피는 하얗습니다 흐믓 *^ ^* 지루성피부염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니 정말 행복합니다 음...전 지금도 제가 탈모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력할겁니다 음 횡설수설 했군여 회원님들모두 득모하시고 지루성피부염걸리신 분들은 낳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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