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오늘 피부과에 갔다왔습니다,,

  • 23년 전

  • 1,230
0
오늘 마음을 단단히 먹고 피부과에 가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되더군요. 장소는 강남역부근에 있는 꽤나 유명해보이는 피부과
였습니다. 우선 예약을 했더니 바로 진료가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처음에 들어서자 모자를 먼저 벗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m자가 태어날때부터 그런것이냐고
제가 아닌거 같다 그랬습니다. 원래 이마가 선천적으로 많이 넓은 편이긴 했지만
M자는 아닌거 같거든요. 그러더니 남성탈모증 초기도 아니고 많이 지난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방아니면 회복을 원하냐길래..회복을 원한다니깐
모발이식수술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800모정도 심어야될거 같다고. 가격은 250만원...음....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전 이제 22살 되는 청년입니다.
의사원장님께서 말씀하는 걸 보면 나이에 비해서 꽤나 심한편인것 같다는 듯이 얘기를 해주시
던데..정말 답답해 죽겠군요..제가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M자형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렸을때 기억이 하나도 없어서..부모님도 잘 모르시겠다하고..아무래도 내 스스로 대머리환자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거같습니다. 감당하기 너무 힘들지만 어쩌겠습니까 팔자가 이런걸...
집에 오다가 미용실에 들려서 전체3mm로 짤라버렸습니다. 시원하더군요 앞으로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거울볼때 만큼은 가슴 한 구석이
너무 쓰라리네요. 젠장..젠장........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