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탈색+염색을 해보려 합니다..
염색은 종종 했었는데 탈색+염색을 해서 밝은 색을 내려 하기는 첨입니다...
아마도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평생 못할것 같고...
또 숫이 적고 털이 가늘어 이마쪽에 머리털이 꼬불꼬불 거려서 마치 거시기 털 처럼 되는것도
싫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아주 밝으면 두피나 이마와 구분이 안가서 외려
숫이 더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잖아요.. 그거 노려보는건데
그래서 상당히 밝게(그렇다고 샛노란 스티브유 머리 색을 하려는건 아니고)해보려 합니다
1회 탈색(혹은 2회탈색) 후 염색(싼티나는 노란색 말고 붉은빛 갈색 말고 카키색 갈색으로..)을
집에서 혼자서 하려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맘같아선 돈좀 주고라도 미용실에서 하고 싶지만.. ㅎㅎ 우리가 그러기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혼자서 하루종일 매달려 해보려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머리털 길이는 보통 한 오센치 정도쯤 되고 머리숫 약간 적으며 이마 넓고 엠자 초기 입니다..
그럼 가열찬 답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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