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당 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님 같은 경우를 거쳐 왔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머리가 많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마다 웃음으로 넘기지만 기분은 어떨거라 님두 아실꺼고 저도 님 기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어쩌겟습니까? 현실이 이런데.. 저는야 외가 친가 모두다 대머리 이시분이 조금 있어서
예상은 헀지만 저는 중3시절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서서히 숱이 줄고 고3시절에는
학교를 않나갔습니다. 남들은 궁시렁 거리지만 전 남들이 내 머리카락 볼까봐 그냥 않가는게
편했고 가더라고 좀 늦게 도착해서 생활기록부 보면 지각 사고 지각 등이 참 많습니다.
고3 시절 충실히 공부하시고 좋은 대학 가시길 바랍니다. 전 수능볼때도 머리에 손이 저절로
가서 머리 만지느라 신경 않쓰고 그냥 다 찍었습니다. 그전에도 머리때문에 포기 했구요.
저도 요즘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이제 습관이 되다보니 저절로 사람만날 계획은 포기 하구요
그런데 아주 않좋은 겁니다. 사람들 자주 만나고 항상 웃고 사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재밌는 마지막 고드학교 시절을 만드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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