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때부터 먼가 머리가 빠지나? 이생각 하다가 고2~3때 엄청 심해져서 이마 올리면 누가봐도 탈모고 정수리쪽도 머리가 휭해서 보는애들마다 정수리 만지고 앞머리 숱 왤케 머리없냐고 하는정도에요...
하 정말 이것땜에 고3때 너무 신경쓰여서 공부에 지장도 되고 그래서 뭐 결과적으로 재수까지 하게 되었는데
재수는 지금 기숙학원에서 해서 규칙적인 생활이랑 밥 삼시세끼 제때먹으면 괜찮겠지 했는데 앞머리 m자는 더욱 심해지는 느낌이고 ,,, 정수리는 더욱 땡기는 느낌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엄청고민인게 부모님은 절대반대하시는데 약을 몰래 복용해볼까 생각중이에요 ㅠㅠ... 엄마아빠는 부작용때문에 그리고 엄청 엄하셔서 공부나 신경쓰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공부하려고 하면서도 계속 아 나중에 먹으면 더 빠져서 후회할것같은데 이생각 때문에 공부가 안될때도 많아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11월까지 참아야 되나요 아님 몰래라도 복용할까요 ... (참고로 제가가는 한의원선생님은 하지말랬어요 -일반한의원)
+그리고 밤에 샤워하는게 좋다고해서 자습끝나고 기숙사가서 씻고 자는시간이 너무 빡빡해서 샴푸도 제대로 못닦고 머리도 못말리고 자서 아침에 또 물칠하고 머리말려야되요 그것도 드라이기로 ㅠㅠㅠ 이럴꺼면 차라리 아침에 씻는게 나은건가요?ㅠㅠ드라이기는 찬바람으로 하기는한데...밤에머리감으면 하루에 2번쓰는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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